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공급

Inabata Sangyo는 1970년대부터 아시아 국가에서 수지 복합 사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당시 일본 가전업체들이 동남아 진출을 추진하던 당시 대부분의 원자재가 일본에서 조달돼 재고 관리와 수요 변화 대응이 어려웠다 이에 당사는 고객사 공장 인근에 레진컴파운드 공장을 설립하여 일본산 원료와 동일한 품질의 레진을 안정적이고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플라자 합의 이후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인해 1980년대 후반 일본 가전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었으며, 그 기반은 싱가포르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및 기타 국가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7개국에서 7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생산능력은 약 20만 톤(2025년 7월 1일 기준)입니다

7개 해외 생산 네트워크의 기능

일본 기업의 해외 사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수지 원료의 현지 조달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나바타산업은 해외 주요 생산거점에 수지복합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및 소재업체의 현지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기술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국가간 생산거점 및 생산이전을 원활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무역회사 부서와의 협력

수지 복합 공장 기지에는 항상 이나바타 산업 판매 자회사가 있으며 플라스틱 부서 전문가가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무역회사의 물류, 재고, 정보 제공, 제안 기능 외에도 무역회사와 함께 가공부서 역할을 하여 상세한 현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통해 소재에 대한 지식을 축적해 왔으며, 소재 기술 지원 및 문제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